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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유성기업 공권력 투입 강력 비난

강선우 기자

입력 : 2011.05.24 17:29


민주노총은 노조원들의 공장 점거 파업이 일주일째 벌어지고 있는 유성기업에 오늘 공권력이 투입된 데 대해 "법과 절차는 물론 최소한의 공정성도 무시한 야만적인 폭거"라고 비난했습니다.

민노총은 "이번 사태로 재벌기업들의 하청회사에 대한 통제와 불공정거래 관행이 적나라하게 폭로됐다"며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쟁의과정을 폭력으로 짓밟은 정부 당국에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노총은 또 금속노조와 함께 유성기업 지회 근로자들을 지원하고 연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