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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여름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제 한낮에는 얇은 겉옷도 필요없을 정도인데요.
오늘(24일), 서울의 낮 기온 28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올랐고요.
오늘은 대구보다도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반면 속초는 15도선에 머물면서 서늘했는데요.
이 동풍이 들어오면서 동해안 지방은 기온이 오르지 못한거고요.
이 바람이 산을 넘으면서 더 더워지는 푄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서쪽에 있는 구름들이 점차 들어오겠는데요.
동풍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구름이 많아져도 중서부 지방은 꽤 덥겠고요.
남서쪽에서는 비구름이 발달해 들어오면서 내일밤 제주도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도 서울과 춘천의 낮 기온 29도까지 오르겠고, 강릉은 22도로 동서간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충청 지방은 구름이 많겠고요.
역시 낮 동안은 조금 덥겠습니다.
남부 지방은 차차 흐려져 밤에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에 비가 오겠고, 영남 지방은 내일 차차 흐려지기만 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야외나들이에 발생하는 팔, 다리 골절 시 올바른 응급처치법>
-야외에서 골절상을 당했다면 손상부위를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은 데, 이는 뼈 주위의 근육이나 혈관을 더욱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주변에 있는 부목을 사용해 손상부위를 고정시켜주도록 한다.
-팔을 다쳤다면 신문지를 여러 겹 말아 사용해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통증경감과 이동식 추가적인 손상을 막아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발목 등의 관절을 삔 경우에는 무리해서 다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다친 부위의 관절에 힘을 빼고 그 부위를 붕대로 감아 보조해준 후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치료를 받도록 한다.
네, 다친곳을 우선 차게 해주어야 부종이나 염증을 막을 수가 있고요.
출혈이 있을 때에는 빨리 붕대를 감아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목요일 전국에 내릴 비는 남부 지방에 양이 많을 것으로 보이고요.
영동과 영남 지방 금요일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 주변은 대체로 맑겠지만 남쪽 해안국들은 모두 비가 오겠고요.
유럽도 모두 맑은 날씨가 되겠지만 앙카라에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뉴욕에도 비가 오겠고요, LA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