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의장 장 루이 토랑 추기경을 접견하고 상호 이해와 대화를 통한 종교간 교류와 종교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은 교황청이 매해 부처님 오신날과 이슬람 라마단 금식월이 끝나는 파재절 때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등 종교간 대화와 교류를 실천하고 있는데 대해 존경을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한국종교인평화회의와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등 국내 종교지도자들의 대화와 공존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소개했습니다.
오늘 접견에는 정진석 추기경과 오스발도 파딜랴 주한 교황청 대사 등이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