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킹 미국 북한인권특사가 오늘 북한 식량평가팀을 이끌고 북한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킹 특사는 오는 28일까지 북한에 머물려 북한의 식량 수요를 평가하기 위한 현장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킹 특사는 북한 외무성의 리근 미국 국장과 국가조정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고 식량 사정이 열악한 함경북도 청진 등을 둘러볼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과 미국 정부는 공식적으로 식량 지원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지만, 사실상 미국이 식량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