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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건에 세균 47억마리…위생불량 업체 6곳 적발
김형주 기자
입력 : 2011.05.23 19:34
전남지역 식당에서 사용하는 물수건의 상당수에서 기준치 이상의 세균이 검출됐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물수건 위생처리업소 27곳에 대해 특별 위생점검을 해 6곳을 적발해, 경고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업체의 물수건에선 세균이 기준치인 15만 마리를 훨씬 넘는 최대 47억마리가 검출됐습니다.
전남도는 세균이 번식하고 있는 물수건은 여름철 수인성 질병의 매개체가 된다며, 앞으로 위생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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