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의 남동부 지역에서 토네이도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현지 시각 22일 강력한 토네이도가 중부 지역까지 강타해 최소 31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미주리주 남서부 조플린 지역으로 30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복구작업이 진행되면서 사망자 수가 100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제이 닉슨 미주리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방위군을 동원해 피해 상황을 복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