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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원전 전문가 일본 후쿠시마 파견

이상엽 기자

입력 : 2011.05.23 14:13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성게용 박사를 내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일본 후쿠시마에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성 박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조사할 국제원자력기구 전문가팀의 일원으로 현지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12개국 1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팀은 도쿄와 후쿠시마 원전 등을 방문해 사고 조사와 확인, 예비평가와 자문 등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 과정에서 얻는 정보와 경험이 국내 원전의 안전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