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여종업원을 성폭행하려던 혐의로 체포돼 가택연금에 처한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전 IMF 총재가 성범죄 혐의를 벗게 될 것이라고 스트로스 칸의 변호사가 주장했습니다.
스트로스 칸의 변호인은 스트로스 칸 전 총재가 유죄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고, 결국에는 혐의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변호사는 이어 자신이 현재 파악한 수사상황으로는 스트로스 칸 전 총재가 자신이 하지 않은 일로 기소당해 우울해하고 있지만, 결국 무죄로 풀려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스트로스 칸 전 총재는 호텔 여종업원에 대한 성폭행 등을 포함한 1급 중범죄 등 7건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