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장애인 소매유통사업장인 '굿윌스토어'가 내일 서울 마천동에 문을 엽니다.
'굿윌스토어'는 지상 2층, 총면적 천9백 제곱미터 규모로 전체 근로자 46명 가운데 38명이 지적장애와 지체장애가 있는 중증장애인입니다.
이들은 협력기업과 교회, 개인 등으로부터 기부받은 중고물품을 재활용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게 됩니다.
또 올해 안에 중증장애인을 70명을 추가로 고용하고 새터민과 다문화가정 구성원 등도 채용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소매 유통업이 기존의 단순 제조·가공업보다 수입이 좋아, 장애인이 자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