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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교수부인, 목 눌린 흔적…남편이 용의자?

이혜미 기자

입력 : 2011.05.2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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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일 부산에서 실종된 대학교수 부인 50살 박모 씨의 시신이 21일 낙동강변 하구 을숙도 대교 근처에서 발견됐습니다.

박씨의 시신은 가방 안에 들어 있었고, 쇠사슬로 묶여 있습니다.

경찰은 검안 결과 박씨의 목에서 눌린 흔적을 발견하고, 박씨의 남편을 긴급체포해 이번 사건과의 연관성을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