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세계 시장에서 판매된 TV 3대 가운데 1대는 한국 제품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장 조사 전문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 자료에 따르면, 1분기 세계 평판 TV 시장 규모는 4천 7백 90만대로 지난해보다 8.8% 성장했습니다.
업체별로 보면 삼성전자가 점유율 18.5%로 1위를 지켰고, LG전자가 14.1%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소니와 샤프, 파나소닉 등 일본 3사는 나란히 3,4,5위를 차지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2분기부터 3D TV를 둘러싼 삼성전자와 LG전자 경쟁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면서, 세계 3D TV 시장 규모도 50% 가까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