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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전투기, 카다피 군 사령부 폭격

양만희 논설위원

입력 : 2011.05.22 00:31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는 리비아에서 카다피와 군 부대 사이의 교신을 끊기 위해서 수도 트리폴리 근처와 남서부 세바의 군 사령부를 오늘 폭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나토는 또, 이번 공습으로 카다피군이 장악하고 있는 시르테 근처에서 지대공 미사일 발사대가 파괴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나토 전투기들은 그제 트리폴리와 시르테, 콤스 등 항구 3곳에 정박해 있는 리비아 해군 함정 8척을 폭격했습니다.

나토 대변인은 리비아 함정들이 항구 등지에 기뢰를 설치하고 선박에 대한 공격을 시도하고 있었기 때문에 폭격은 합법적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