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에 뜬 초대형 인공섬인 세빛둥둥섬이 오늘부터 시민에게 순차적으로 개방됩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6시 세빛둥둥섬에서 전망공간 개장식을 시작으로 공연과 전시회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세빛둥둥섬은 한강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한강르네상스 사업' 중 하나로 세계 최대 규모의 수상 복합문화공간이자 컨벤션 시설입니다.
서울시는 세빛둥둥섬을 단계적으로 일반에 공개해 오는 9월까지 모두 개장할 예정입니다.
반포대교 남단에 있는 세빛둥둥섬에 가려면 주말에는 맞춤버스인 8340번을, 주중에는 반포대교 남단과 잠수교로 향하는 5개의 버스 노선을 이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