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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버스-버스 추돌…학생 등 27명 경상

곽상은 기자

입력 : 2011.05.21 13:56


전북 전주에서 학생들이 탄 교육청 버스를 뒤따라오던 일행 버스가 들이받아 27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전주박물관 앞에서 정읍교육청 소속 버스가 신호 대기중이던 일행 버스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앞 버스에 탄 13살 홍 모군 등 초등생 25명과 인솔 교사 김모 등 모두 27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전주대에서 열리는 과학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정읍에서 전주로 오다 사고를 당했지만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해 간단한 치료만 받고 대부분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뒤따라오던 버스가 신호가 바뀌는 순간 정지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