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오늘부터 이틀 동안 일본에서 열리는 한중일 제4차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센다이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 도착 즉시 지진 피해 지역과 이재민 수용시설을 방문해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센다이 지역 동포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뒤 일본, 중국 정상과 함께 원전사고가 났던 후쿠시마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3국 정상은 이어 도쿄로 이동해 간 일본 총리가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합니다.
3국 정상은 내일 한중일 정상회의를 갖고 원전 사고 때 정보 공유 및 안전, 재난관리 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