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달 석유소비가 크게 늘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20일보다 1.1퍼센트 오른 배럴당 99달러 49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6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0.8퍼센트 오른 112달러 30센트에 거래됐습니다.
독일의 경제성장이 둔화하고 유로존 국채위기가 커지면서 하락세로 출발한 유가는, 지난달 미국의 연료 소비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퍼센트 늘었다는 미 석유협회 발표 이후 반등했습니다.
6월 선물 금값은 1.1퍼센트 오른 온스당 1,508달러 90센트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