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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입력 : 2011.05.21 02:44|수정 : 2011.05.21 02:44
스트로스-칸 전 IMF 총재에 대해 보석이 허가됐습니다. 뉴욕주 대법원은 100만 달러의 보석금, 24시간 전자발찌 착용을 조건으로 칸에 대한 보석을 허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칸에게는 강간 미수, 성적 학대 등 7건의 중범죄 혐의가 적용됐으며 최대 25년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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