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대형마트에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과자를 위한 일명 '그린푸드 코너'가 도입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롯데마트와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4곳의 대형마트 12개 지점에서 고열량·저영양 식품을 제외한 어린이 기호식품을 판매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용판매 코너'를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어린이 비만을 피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어린이 기호식품을 집 근처 대형마트에서도 손쉽게 판별해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식약청은 앞으로 추가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올 9월쯤 그린푸드 코너를 확대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법안 개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