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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함께 받는 부부 13만쌍 넘었다

곽상은 기자

입력 : 2011.05.20 14:33|수정 : 2011.05.20 16:37

지난달 기준 월평균 수급액은 49만원


맞벌이 가정과 전업주부의 국민연금 임의가입이 늘고 있는 가운데 국민연금을 함께 받는 부부가 13만쌍을 넘어섰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달 기준으로 함께 노령연금을 받는 부부수급자는 모두 13만4천쌍으로 이들의 총 수급액은 매달 668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부부의 월평균 수급액은 49만원이며 부부합산 최고 수령액은 208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공단은 부부합산 평균 연금액이 많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고령으로 특례노령연금을 받는 고령층이 전체 부부 수급자의 70%를 차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