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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방중 소식, 중국 인터넷서 출현

입력 : 2011.05.20 09:28


북한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20일 투먼을 통해 중국을 전격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국 인터넷에서도 방중 관련 소문이 포착됐다. 

중국의 한 네티즌은 19일 밤 QQ닷컴 마이클로블로그에 "김정일의 아들이 중국에 왔다. 투먼에 계엄령이 내렸다"라는 글을 올렸다. 

투먼 소식통들에 따르면 투먼과 북한의 남양을 잇는 다리 주변 등 시내 전역에 공안들이 배치돼 삼엄한 경비를 펼치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 북한 고위 인사가 방문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