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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총장 "카다피 권력 약화로 결국 무너질 것"

정연 기자

입력 : 2011.05.20 05:13


나토의 라스무센 사무총장이 슬로바키아 수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카파디 정권의 붕괴를 이끌어 낼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라스무센 총장은 다만 나토가 기존의 전략을 유지해 리비아에 지상병력을 파견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유엔에 지상군을 리비아에 투입하도록 요청할 의사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리비아 정부 대변인은 이에 앞서, 카다피의 부인과 딸이 여전히 리비아에 남아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