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메르켈 독일 총리 "유럽이 IMF 총재 맡아야"

정연 기자

입력 : 2011.05.20 03:58|수정 : 2011.05.20 04:00


메르켈 독일 총리가 칸 IMF 총재의 후임은 유럽 출신 인사가 맡아야 한다며 개발도상국들에 양보를 촉구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현재 유로존의 재정 문제에 IMF가 깊숙이 연관돼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정을 잘 아는 유럽 출신을 후보로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칸 총재의 후임이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구체적인 후보는 거명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