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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5.19 21:35|수정 : 2011.05.19 21:35
<8뉴스>
분단된 한반도의 현실에서 국가안보를 위해서 국민들이 감수해야 할 불가피한 희생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남의 전쟁에서 쓰고 남은 맹독성 고엽제를 이 땅에 끌어 안아야 하는건, 그런 불가피한 희생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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