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전병헌 "한나라 통신료 인하 압박은 월권"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1.05.19 17:15


민주당 전병헌 정책위의장은 "한나라당이 휴대전화 기본료 인하와 가입비 폐지를 방송통신위에 요구한 것은 월권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전 정책위의장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방통위는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보장이 중요한 기구"라며, "여당이라고 해서 방통위를 예속기관처럼 좌지우지 하려 하는 것은 정신을 못 차리는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전 정책위의장은 또 산은금융지주의 우리금융지주 인수 문제에 대해 "대통령의 측근 중 측근인 강만수 산은지주 회장이 관치금융의 야욕을 드러 내려는 의도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