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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앞 기습집회 연 민노총 간부 연행
안서현 기자
입력 : 2011.05.19 15:44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국회 앞에서 신고하지 않고 옥외집회를 주최한 혐의로 민주노총 노우정 부위원장과 김형우 금속노조 부위원장 등 6명을 연행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 낮 1시쯤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노조법과 노동관련법의 전면 재개정을 요구하며 기습 집회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채증 자료를 바탕으로 위법 사항을 확인해 이들의 사법처리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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