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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빈 라덴 자료 이용 알 카에다 고위급 체포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05.19 14:25|수정 : 2011.05.19 19:04


미국이 오사마 빈 라덴의 은신처에서 찾은 자료를 바탕으로 알 카에다의 고위 정보원을 붙잡는 등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미러가 보도했습니다.

데일리미러는 현지 시간으로 오늘 파키스탄 당국이 빈 라덴의 연락책인 한 남성을 체포했다며 CIA가 파키스탄 당국에 넘긴 정보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작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 ABC방송은 미국이 빈 라덴의 컴퓨터 파일 등을 참고해 알 카에다 핵심요원들을 쫓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