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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화당 대선 예비 후보인 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이 봉변을 당했습니다.
자신의 출판 기념 사인회에서 부인과 함께 나란히 앉아 있던 깅그리치 앞에 한 남자가 섭니다.
그는 품 속에서 어떤 봉투를 꺼내더니 '반 동성애자 정치를 멈춰라'라고 외치며 깅그리치 전 의장의 머리 위로 무언가를 쏟아붓는데요,반짝이 종이 가루였습니다.
반짝이 테러를 저지른 그는 동성애 지지 활동가였다고 하는데 동성애자를 반대하는 깅그리치가 나라를 분열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그가 끌려나간 후 살짝 당황한 깅그리치는 아무렇지 않게 옷을 털었지만 약간 씁쓸한 표정으로 다음 사인을 진행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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