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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20개국의 국회의장이 모여 국제적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과 해법을 모색하는 '서울 G20 국회의장 회의'가 19일 개회됐습니다.
의장국 대표인 박희태 국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인류는 글로벌 자연재해, 빈곤과 테러, 기후변화, 원자력의 안정적 관리 등 매우 심각하고 중요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여러 나라가 힘을 합쳐 머리를 맞대고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국 의장들은 반테러를 위한 의회간 공조전략 등을 논의한 뒤 20일 폐회식에서 '서울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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