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홍영표 "유영숙 후보자 MB 취임 전후 소망교회로 옮겨"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1.05.18 19:21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변인은 "유영숙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이명박 대통령 취임 전후로 소망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며 "현 정부에서는 소망교회를 다녀야 장관이 된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원내대변인은 "소망교회를 다닌 사실 자체는 문제될 수 없지만, 현 정권 들어 이른바 '고소영' 내각이 비판받았고 특정 교회를 다녀야 장관이 된다는 것에 대해 국민이 분노했었다"고 밝혔습니다.

홍 원내대변인은 또 "유 후보자와 배우자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1억7천여만원의 기부금을 냈는데, 이것은 교회에 낸 돈이 아닌가 추정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