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쯤 충북 청주시 복대동 주택가 골목에 갓 태어난 아기가 버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아기를 처음 발견한 주민 27살 A씨는 태반과 탯줄이 그대로 달린 채 포대기에 덮여 울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3.5kg의 이 여자 아기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건강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 아기가 출산 직후 유기된 것으로 보고 주변 CCTV와 차량 블랙박스를 토대로 산모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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