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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서 경찰-반군 교전…17명 사망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05.18 16:32


파키스탄 북서부의 최대도시 페샤와르 부근에서 반군과 경찰이 충돌해 17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경찰은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전 1백여 명의 반군이 페샤와르의 한 검문소를 공격해 경찰과의 교전이 벌어졌고 경찰 2명과 반군 15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반군의 공격은 지난 2일 탈레반이 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에서 미군에 사살된 빈 라덴의 죽음에 대해 복수를 다짐한 가운데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