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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3만 사이버 병력 육성…능력 CIA에 필적"

하대석 기자

입력 : 2011.05.18 17:10|수정 : 2011.05.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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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해킹 등 사이버 전쟁을 펼칠 3만명의 병력을 육성하고 있고, 그 능력은 미 CIA에 필적한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김정일이 현대전의 승리와 패배는 전자전에 달려있다고 수년 전에 언급한 이후 북한이 사이버전 능력 향상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왔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북한의 해킹능력이 미국 내 국방관련 네트워크에 광범위한 피해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