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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연속 4번 꽈당! 슈퍼 모델의 굴욕

입력 : 2011.05.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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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슈퍼모델이 패션쇼 도중 런웨이에서 4번 연속 넘어지는 굴욕을 겪었습니다.

모델로서 최악의 상황을 겪은 주인공은 세계 모델 순위 16위에 올라 있는 슈퍼모델 린제이 윅슨인데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자선 패션쇼에서 우아한 금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그녀는 멋지게 런웨이를 돌아 나가던 도중에 풍성한 치맛단에 걸려 넘어지고 맙니다.

하지만 프로답게 당황하지 않고 일어나 괜찮다는 듯 두 팔을 들며 웃어 보이지만 몇 걸음 못 가 또 넘어지는데요, 그래도 다시 일어나 치마를 펼치며 워킹을 시도합니다.

그러나 그녀의 굴욕은 계속 이어집니다. 3번째로 다시 넘어지는데요, 이번에는 일어나려고 주춤거리다 무대에 주저앉게 되고 결국 그녀는 한 워킹에서 4번의 굴욕을 겪게 됩니다. 

재미있는 건 이어 등장한 다른 모델들도 비틀거리거나 넘어지는데요, '꽈당' 저주가 걸린 듯했던 자선 패션쇼는 다행히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합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