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이 다닐 수 있는 전국 단위의 기술 대안학교가 설립됩니다.
고용노동부는 다문화 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현재 빈 상태인 충북 제천 한국폴리텍대학 캠퍼스에 기술 대안학교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8월말쯤 3년 고교 과정의 학교에 대한 설립인가 신청을 내 연말쯤 신입생을 모집하고 내년 3월 개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학교 운영은 폴리텍대가 밭으며 입교생 전원이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됩니다.
한 학년당 학생수는 40명에서 50명 선으로, 고용노동부는 기계 등 실무형 기술과 관련된 3개 학과 개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