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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창고서 도박판…주부 등 31명 적발

안서현 기자

입력 : 2011.05.18 13:02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농가창고에서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총책 54살 이모씨 부부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61살 이모씨 등 도박가담자 2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5일부터 어제까지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의 농가창고에서 한 판에 5만원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 등은 도박을 하러 온 주부 등으로부터 판돈의 10%를 수수료로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2천 7백만원을 압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