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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정보기술 보안 문제와 관련해 당국이 40개 금융회사를 선정해, 현장 실태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결제원을 비롯한 5개사 금융보안 전문가와 함께 만든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에서 이달 말까지 40개 금융회사에 대한 보안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은행·증권·카드 각 4개사, 생명보험·손해보험·할부금융·리스 각 상위 5개사와 지난 2008년 해킹사고가 발생했던 모아저축은행을 비롯한 저축은행 상위 8개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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