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스-칸 IMF 총재가 지난 2008년 부하 여직원과 맺었던 부적절한 관계도 칸 총재의 강압과 지위 남용에 따른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칸 총재는 2008년 당시 IMF의 여성 경제학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드러났지만, IMF 집행이사회는 조사결과 두 사람의 관계가 합의에 의한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뉴욕타임스는 칸 총재의 영향력이 너무 강했고 지위가 높았기 때문에 여성 학자가 사실상 이를 거부하지 못하는 등 강압적인 느낌을 갖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피해 여성학자가 이런 주장을 IMF에 전달했지만 조사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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