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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 빈라덴 부인 예멘 송환 추진

하대석 기자

입력 : 2011.05.18 03:50


예멘 인권단체가 오사마 빈 라덴의 아내를 모국인 예멘으로 송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예멘 인권단체인 ´권리와 자유 보호를 위한 예멘 기구´는 빈 라덴의 가장 어린 아내인 아말 아흐메드 압둘파타 알-사다를 예멘으로 송환해달라고 파키스탄 정부에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말은 지난 2일 파키스탄의 빈 라덴 은신처에서 미군의 작전 당시 다리에 총상을 입고 체포된 뒤 파키스탄 당국에 억류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