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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전력, 원전 복구 새 일정표 발표

하대석 기자

입력 : 2011.05.18 03:47


일본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태를 수습하기 위한 새로운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원자로 격납용기까지 물을 채우는 방식으로는 냉각을 하기가 어려워졌다며 오염수를 정화해 냉각수로 다시 사용하는 순환 냉각 방식을 지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1에서 4호기 원자로와 사용 후 연료 저장조를 냉온 정지 상태로 안정시키는 데 필요한 목표 기간은 지난 17일 발표한 기존 로드맵의 계획을 유지했습니다.

도쿄전력은 7월 중순까지를 1단계, 그 후 3에서 6개월을 2단계로 삼고, 중기적인 과제는 3단계에 담을 계획입니다 원전 사고로 피해를 본 주민이나 농가 등에 대한 배상금 지급 신청은 올 가을부터 받고, 이에 앞서 선급금을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