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주협회 사이비언론신고센터는 프라임경제와 한국증권신문, 일요시사, 시사서울비즈, 메디컬투데이 등 5개사를 ´광고주가 뽑은 나쁜 언론´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홈페이지에 이들 회사를 공지하고, 회원사들과 광고·협찬 중지 및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등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또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에 검색 제한을 요청하고, 이들 언론에 대한 발행정지 및 등록취소 등 퇴출을 강제할 수 있도록 주무부서의 관리감독 강화도 요구할 방침입니다.
협회 관계자는 "과거에는 발행부수가 미미한 유사 언론들을 무시할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포털에 기사가 올라오면 소비자들이 기사의 진위와 관계없이 사실로 받아들여 기업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협회는 이번 1차 발표에 이어 지속적으로 피해사례를 수집해 추가 명단도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