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대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을 방문해 일본 원전 사고 이후 방사성 물질의 확산에 따른 대응 현황 및 국내 원자력 시설의 안전을 점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원전 안전에 대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월 22일∼5월3일 정밀 안전점검을 거친 뒤 정상 가동에 들어간 고리1발전소 관계자와 화상 통화를 통해 예기치 못한 위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평소 철저히 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