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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복구 중 사고로 7명 사망 101명 부상

정준형 기자

입력 : 2011.05.16 17:19|수정 : 2011.05.16 17:20


동일본 대지진의 피해지인 도호쿠 지역 등의 복구 공사장에서 사고로 지금까지 모두 7명이 숨졌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동일본대지진이 발생한 이후 8개 도와 현에서 복구공사를 벌이다 7명이 사고로 숨졌으며, 101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또 복구 공사장에서 인명 사고가 빈발한 것은 경험 없는 파견 근로자와 자원 봉사자, 중장비가 뒤섞인 불안정한 상태로 작업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지역별 사상자는 미야기현이 4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바라키 27명, 후쿠시마 16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