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부지 내에서 활동하는 자위대원의 하루 수당으로 4만 2천엔, 우리 돈 56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관련 재해 활동에 참여하는 자위대원의 수당 등을 2배로 올려주기로 했으며 원전 부지 내에서 일하는 경우 종전보다 13배 많은 하루 4만 2천 엔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위대 본래 임무가 아닌 시신 운반과 매장에 투입된 경우에도 재해 파견수당을 주기로 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대지진이 발생한 3월 11일까지 소급해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