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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대 기프트카드 가로챈 대기업 직원 기소

김종원 기자

입력 : 2011.05.16 16:12


검찰이 60억 원대 기프트카드를 가로챈 대기업 직원을 기소했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위조한 문서로 65억 원어치 기프트카드를 발급받아 현금화한 혐의로 대기업 계열 IT솔루션 업체 부장 46살 김 모 씨와 같은 기업 카드 계열사 차장 46살 정 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10년 7월부터 석 달간 국회의원과 외국계 컴퓨터 회사에서 구매 요청서를 보낸 것처럼 문서를 위조해 카드사에서 3차례에 걸쳐 기프트카드 50만 원권 만 3천 장을 발급받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