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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일(1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시내 전통시장에서 최대 40%의 할인행사에 들어갑니다.
이같은 행사는 종로구 통인시장과 강북 수유 재래시장 등 시내 20개 전통시장에서 벌어지는데요.
내일부터 이틀간은 수유재래시장과 창동 골목시장에서, 다음 이틀은 종로 통인시장과 청량리 종합시장에서 할인행사를 벌이는 등 19일간 제철과일과 채소를 최대 40% 싸게 파는 릴레이 할인행사가 이어집니다.
[박상영/서울시 생활경제과장: 소상공인들은 일단 매출 증대를 높일 수가 있기 때문에 상당한 이득이 되겠고요.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서울시는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마련한 릴레이 행사를 하절기와 동절기에도 정례화해 장바구니 물가에 허덕이는 서민 가계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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