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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총장 "야전부대 의료실태 정밀진단할 것"

이한석 기자

입력 : 2011.05.16 10:41


김상기 육군참모총장은 장병의 건강을 지키는 일은 튼튼한 국방과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얻는 핵심이라면서 야전부대의 의료 실태와 환경을 종합적으로 정밀 진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장은 오늘 오전 충남 계룡대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요 지휘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장병 건강과 의무진료 환경 개선에 대한 지휘관의 관심과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여단장급 이상 지휘관과 육군본부 처장급 이상 부서장, 직할·지원부대장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투형 부대 재창출에 대한 중간 점검이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