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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른바 '브릭스'의 한 축으로 빠른 경제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브라질에도 집 없는 노숙자들이 많습니다. 이들 노숙자들에게 위기가 닥쳤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브라질 상파울루 시 고속도로변에 줄지어 선 가로수 위에는 허름한 간이 오두막이 들어 서 있습니다.
이곳에 사는 노숙자들은 낮에는 구두닦이나 날품팔이로 연명하다가 밤이 되면 가로수 오두막에서 잠을 청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당국이 불법 가로수 오두막 철거방침을 정하면서 노숙자들은 하루 아침에 오갈데 없는 처지가 돼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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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적의 관광객이 중국 허베이성의 소방 구조대 사무실로 달려왔습니다.
시장에서 사서 낀 금 반지가 새끼 손가락에서 빠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구조 대원들이 각종 공구를 동원해 반지를 끊어내자 이 관광객은 우리 돈으로 1만 7천원 정도하는 100위안짜리 지폐 한 장을 감사의 표시로 건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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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농장에서 여 기자가 한창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는데 갑자기 우리 너머 낙타 한 마리가 풀을 뜯기라도 하듯 여기자의 머리 카락을 씹어 먹습니다.
당황한 여 기자는 머리를 감싸쥐고 주저 앉았지만 잠시 머리를 매만진 뒤 무사히 방송을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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