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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스-칸 총재, 성폭행 미수 혐의 부인

이승재 기자

입력 : 2011.05.16 04:19|수정 : 2011.05.16 04:37


성폭행 미수 혐의 등으로 미국 뉴욕경찰에 체포, 기소된 칸 국제통화기금 총재가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칸 총재의 변호인인 칸 총재는 모든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면서 법정에 출두해서도 모든 혐의를 부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변호인은 현재 밝힐 수 있는 것은 이것이 전부라고 말하고 더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칸 총재는 뉴욕 맨해튼 타임스 스퀘어 근처의 소피텔 호텔에서 객실 청소원을 성폭행하려던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