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정치현안에 대해 사실상 침묵을 유지하는 가운데 박 전 대표의 정책자문 그룹에는 지원자가 쇄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전 대표의 싱크탱크격인 국가미래연구원은 지난해 말 출범 당시 발기인이 78명이었지만 최근에는 정회원이 3배에 가까운 2백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친박계 의원은 "교수들이 많지만 전직 장차관들도 적지 않게 회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박 전 대표는 경제와 복지를 연계하는 방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