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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콜센터' 엄 후보 전 특보 영장심사

김형주 기자

입력 : 2011.05.15 13:37


지난 4.27 강원도지사 보궐선거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엄기영 후보측 조직 특보 42살 최 모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오후 춘천지법 강릉지원에서 열립니다.

최씨는 당시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를 위해 37살 김 모씨와 함께 강릉 모 팬션에 불법 선거운동사무소를 설치한 뒤 전화 홍보원 40명을 5개조로 조직해 휴대전화 등으로 선거운동을 하게 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 체포영장이 신청된 최 씨는 20여일간 도피 끝에 지난 13일 지인의 팬션에서 잠을 자던 중 경찰에 검거됐습니다.